이것 저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리버리 입 안을 깨물어서 입병이 났는데 오라메디를 바른다는 것이 마데카솔을 바를 뻔 했다. 엄한 데 새 살이 돋을 뻔 했네 -_- 더보기 그리움 사랑이란 것에 빠진다면 끊임 없이 그 사람에 목마르고 목마름을 잊으려 기억을 들이킬수록 마음의 통증은 심해진다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